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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에 직접 투자하면서 매일 일본 경제 뉴스를 접하고 있다. 그러던 중, 일본 증시가 개인 투자자에게 그다지 우호적이지 않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가장 큰 이유는 거래 단위가 지나치게 크다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기본적으로 100주 단위로 주식을 거래해야 하며, 일부 종목을 제외하면 1주 단위(단주) 거래가 불가능하다. 즉, 원하는 주식을 소량으로 매수하는 것이 쉽지 않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유니클로(UNIQLO)의 모회사 패스트리테일링(Fast Retailing)의 주식을 사려면, 2025년 3월 기준으로 최소 3,300만 원(약 370만 엔)이 필요하다. 이처럼 일본 증시는 개인 투자자가 부담 없이 접근하기 어려운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일본에서도 개인 투자자를..

※ 이 블로그 글은 어떤 금전적 대가도 받지 않고 작성된 내용임. 필자는 약 2년전부터 일본 엔화로 일본증시에 상장된 ETF 를 몇 개 투자하고 있는데, 비교적 최근에 상장된 일본 글로벌 엑스사의 Japan Bank High Dividend ETF 에 관심이 생겨 조사한 자료를 여기에 공유하고자 한다.이 ETF 는 한국에 있는 증권회사 중에 일본증시에 투자할 수 있는 곳(예: 키움증권)에서 직접 투자 가능한 상품이다. 일본 증시 투자를 해본 사람은 이미 잘 알고 있겠지만, 일본 증시 상장 주식은 일반적으로 1주씩 거래가 안되고, 종목에 따라 최소 100주, 50주 이런 식으로 사고파는 것이 일반적인데, 일본 글로벌 엑스 (Global X) ETF 들은 모두 1주씩 사고팔 수 있어서 좋다.상품설명에 따르면..

※ 아래 내용은 인공지능(AI) 과 대화하면서, 주고 받았던 내용을 옮긴 것이다. 재미로 봐주기 바란다.질문 : 곧 취임할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캐나다를 병합하고, 그린란드를 매수하고, 파나마 운하를 돌려 받겠다는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혹시 미국이 주도적으로 북극항로와 같은 해상 항로를 개척하려는 것 아닌가?AI : 미국이 북극항로 개척과 관련해 국제적 입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언급한 캐나다 병합설, 그린란드 매수설, 파나마 운하 회수설 같은 발언이 등장했다는 분석은 흥미롭고 어느 정도 설득력이 있습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몇 가지 이유와 맥락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1. 북극항로의 지정학적 중요성항로 단축: 북극항로는 아시아와 유럽 간 물류 거리를 약 30~40% 단축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