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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현금 방치 대신 이자주는 ETF, SCHO 본문
최근 미국증시의 과매수 (버블) 상태에 대한 논란이 많다. 이런 시점에 고려할만한 매월 이자 주는 ETF 를 정리해 봤다.
독자의 증권사마다 예치금을 그냥 가지고만 있어도 이자를 주는 곳도 있지만, 보통은 원화기준이다. 현재 현금을 달러로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런 혜택이 거의 없다. 이럴 때는 현금성 ETF 를 매수하면 되는데, 그런 ETF 중 몇 가지를 여기에 정리해 보겠다.
| SCHO | VGSH | SGOV | BIL | STIP | |
| 운용사 | 찰스 스와브 | 뱅가드 | 블랙록 | SPDR | 블랙록 |
| 운용보수 | 0.03 % | 0.04 % | 0.05 % | 0.14 % | 0.05 % |
| 분배율(연간) | 약 4 % | 약 4 % | 약 4.5 % | 약 4.5 % | 약 3.5 % |
| 운용수단 | 3년 미만 국고채 | 3년 미만 국고채 | 3개월 미만 국고채 | 3개월 미만 국고채 | 5년 미만 물가연동채 |
| 특징 | 최저 운용보수 | 안정성 | 안정성 | 안정성 | 인플레이션 헤지 |
일단 가장 유명한 ETF 는 SGOV. 가격변동은 거의 없고, 연배당 약 4.5% 를 12 등분해서 매달 준다. 은행에 예치하는 것과 거의 동일하지만, 월단위로 이자를 주고 아무 때나 사고팔 수 있다. 물론 사고 팔 때 증권사에 거래 수수료는 나간다.
최근 워런 버핏이 막대한 현금을 쌓아두고 있다는 뉴스가 있는데, 사실은 현금이 아니고 이런 현금성 단기 국고채를 매입한 것을 현금이라고 언론에서 언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독자들이 단기 국고채라고 이해하기 어려우니, 그냥 현금이라고 쓴다고 들었다.
주식을 팔아서 생긴 달러 현금을 1개월 내에 당장 재투자할 계획이 없다면, 이런 이자 주는 현금성 ETF 를 사는 것도 좋은 대안이다.
필자의 경우는 SCHO 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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